
LIMS 재고 관리의 현실과 효율적 해결 방안
2026년 6월 13일
많은 실험실은 시약, 표준품, 소모품의 사용 이력은 기록하지만 실제 재고 수량은 주기적인 실사로 확인합니다. 그래서 LIMS 재고관리를 도입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은 시스템보다 운영 프로세스에 있습니다. 입고, 사용, 출고, 폐기 절차를 새롭게 정의해야 하고 사용자의 업무 방식도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실험실 재고관리의 핵심은 수량 정확도보다 추적성입니다. GMP 환경에서는 "현재 몇 mL가 남았는가"보다 "어떤 Lot의 시약을 누가 언제 어떤 시험에 사용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LIMS는 시험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용 이력이 생성되도록 설계되어야 하며, 바코드 스캔과 시험법 연계 기능이 효과적입니다. 재고 차이는 결국 발생합니다. 증발, 분주 손실, 폐기, 미기록 사용 등으로 인해 재고를 100% 일치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재고 차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정기 실사와 재고 조정을 통해 통제 가능한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__HIHON 한마디__ 많은 실험실이 LIMS 재고관리를 도입하면서 ERP 수준의 재고 정확도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실험실은 창고가 아닙니다. 성공적인 재고관리는 모든 사용량을 입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험 수행 과정에서 시약과 표준품의 사용 이력이 자연스럽게 기록되고 추적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재고 수량은 실사로 보정할 수 있지만, 사용 이력이 남지 않은 시험은 나중에 복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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